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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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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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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35.hwp (1.6M) [11] DATE : 2021-08-07 17:14:37 |
필리핀 선교를 위한 기도편지 35
2020. 11.25.
존경하는 선교의 동역자님께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애가 3:22-23
말씀대로 하나님의 크신 인자와 긍휼의 무궁하심이 오늘의 저희를 있게 하심을 믿으며 선교편지의 문을 엽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가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 현재의 상황입니다.
지난 10월과 11월 15일까지 필리핀은 3개의 태풍을 맞으면서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 10월 26일은 ‘퀸따’호가, 11월 2일은 ‘롤리’호, 그리고 지난주 11월 11일은 ‘율리시스’호가 마닐라와 앙겔레스를 정면으로 치고 지나가면서 1천2백만명의 이재민을 발생시켰습니다.
교회 가정들을 심방을 해 보니 저희 교회식구들은 큰 피해는 없지만 집에 물이 들어온 가정과 지붕이 날아간 가정정도입니다.
그러나 저희가 살고 있는 센타와 교회는 11월 11일 ‘율리시스’에 의해 전봇대가 부러지면서 정전이 시작되어 2주가 지난 오늘까지 복구가 안되어 냉장고의 모든 음식물이 썪어 청소하는데 전기가 안들어오니 물펌프도 작동하지 않아 물과 전기 그리고 인터넷까지 중단되어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기회사에서 새로 전봇대 2개를 세웠지만 라인맨(전기줄을 매는 직원)이 코로나가 걸렸다고 핑계를 대며 오늘까지도 복구를 못하고 있는 싱황입니다.
2. 필리핀은 3월 9일 코로나로 락다운 되어 학교 학업을 중단하고 졸업식도 못하고 학기를 마쳤습니다.
필리핀은 요즘도 하루 2천명씩 감염되고 있지만 3월에 본격적인 감염으로 직장들이 폐쇄되고 예배를 중단할 정도로 강력한 정부의 명령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았습니다.
당장 교인들이 직장을 못 다니니 하루 하루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워하는 시기에 겨우겨우 주변 분들의 도우심으로 보내주신 헌금으로 매주 쌀을 나누어주며 지냈습니다.
4월에 저의 고혈압약이 떨어져 한국으로 나와 약을 구입하려 했지만 이런 사정 때문에 차일 피일 미루며 현지에서 약을 구해보니 약값이 너무나 비쌌습니다.
5월 말경 일부 직장 폐쇄가 풀리고 직장들이 다시 일부 문을 열어 출근하기 시작하면서 사태가 조금 나아졌습니다.
그래서 지난 6월 15일 한국으로 입국하여 6월 말일까지 격리했다가 예비해 주신 선교센타에 입주해 살게 되었습니다.
3. 한국의 선교센타들이 많이 준비되었지만 코로나로 워낙 많은 선교사님들이 한국으로 입국해 있기에 부족하여 3주 또는 4주간의 여유만 주셨기에 그때마다 이사를 하여 고양시, 원당, 수원등 7번의 이사 끝에 오늘 살고 있는 수원에 있는 선교센타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이 선교센타는 저희가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가게 될 때까지 1년간의 여유를 주셨기에 방 걱정을 더 이상 안하고 편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4. 현재 필리핀 사역은 최기석 선교사의 지도아래 교회의 지도자들이 협력하여 교회와 학교를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멘스쿨은 평시 240명 정도 등록하던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 부담 때문에 70명만이 등록하여 9월 16일 좀 늦게 개학을 하여 100%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생은 적게 등록했어도 교사와 지원인력은 그대로 유지해야 하고 필요한 온라인 수업 장비들과 용량이 부족한 인터넷도 한 개더 설치하여 학교의 지출은 더 늘어난 형편이라 계속되는 적자 경영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5. 어느덧 한국에 들어온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길어야 2-3주 안에 돌아갔던 필리핀 사역지에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오랫동안 사역지를 비워 일이 잘 진행되질 않고 마음이 답답하며 시스템이 잘 돌아가는 한국에 나 자신이 안주하게 될까봐 더 빨리 필리핀에 돌아가야 할 것 같지만 아직 입국비자가 열리질 않아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6. 파송교회였던 교회에서 재정적 어려움 때문에 2019년 1월부터 선교비를 증단했다가 최근 파송 관계 단절공문을 보내 왔습니다. 새로운 파송교회가 연결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7. 가족 소식
저는 작년에 당뇨 진단을 받았으나 금번에 검사결과 당화 혈색소가 6.3 정상으로 별 이상이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 필리핀에는 최기석 선교사와 막내 한비가 거주하면서 선교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계속 하시는 일에 감사를 드리며 열심히 감당할수 있는 날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제목
1. 필리핀으로 속히 돌아갈수 있도록 비자가 열리기를 기도해 주세요.
2. 아멘 스쿨이 정상으로 회복되기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3. 파송교회가 연결 되며 선교지 교회가 잘 부흥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4. 온 가족들이 영,육간에 강건하며 성령 충만하게 살도록 기도해 주세요
필리핀 앙겔레스에서 사랑의 빚진 자
최영태, 김정숙, (최한비) 선교사 올림
연락처
핸드폰 001-63-921-386-5000 한국 전화 010-2770-9455
메일 cyt9192@naver.com 홈페이지 www.lovephil.pe.kr / 카톡아이디 2003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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