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선교를 위한 기도편지 12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 님께 2007년 9월25일
지나온 2007년의 9개월을 돌아보는 추석저녁에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한국에서는 여러 가지로 바쁜 일정이겠지만 이곳 필리핀은 어느 날이나 다름없는 조용한 저녁입니다
지난 9개월간 편지 못 드린 것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정신없이 달려온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해주시고 일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끊임없이 믿어주시고 후원해 주신 여러 선교의 동역자 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선교편지를 올립니다.
2007년 1월은 청소년들의 선교 문화 어학연수와 초등학교 신축공사로 시작했습니다.
2월에는 CBF 세계선교담당 Rob Nash 목사와의 만남과, 불라칸 지역 2개교회에서 아멘선교회 전도대회를 진행했습니다.
3년째인 불라칸 지역 전도집회에서 올해도 하나님께서 놀랍게도 약 1,600명이 넘는 결신자를 주셨습니다.
3월에는 예진학원 (아멘스쿨)과 깔랑이탄 유치원 졸업식을 가졌고 능원교회(이응선목사님)와 함께 마닐라 중앙교회에서 전도집회를 가졌습니다. 아울러 능원교회 후원으로 증축하던 초등학교 교실 2개를 완공하였습니다.
4월과 5월에는 아멘주일학교 필리핀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 성경학교를 진행하고 아울러 학교의 신학기준비로 눈,코 뜰새없이 바쁜시간을 지냈습니다
6월에는 경수지방회 주최로 제 2차 제직 세미나를 개최하고 아멘스쿨과 깔랑이탄 유치원 입학식을 하고 아멘스쿨은 60명, 깔랑이탄 유치원은 45명의 학생들이 입학을 했습니다.
6/24-28에는 태안중앙교회(김진묵목사님) 와 하늘의 영광교회에서 전도집회를 가졌고 ,
그리고 6월15일에는 그동안 기도하면서 준비해온 현지인 교회를 앙겔레스 불룽불루 지역에 개척하고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금까지는 현지인교회와 협력사역만을 해 왔는데 최근 교회 개척과 일군 양성의 필요성을 느끼고 교회를 직접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 교회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7월과 8월에는 밝은빛교회 단기선교(7/29-8/3), 봉일천교회 단기선교(8/5-15) 아멘선교회의 선교,문화, 어학팀의 방문으로 어느 때보다도 바쁜 여름을 보냈습니다.
9월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교단 동서남 아시아 선교사대회에 참석하여 휴스턴 서울교회 최영기 목사님의 강의와 함께 교회 개척 전략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2005년 개원한 불라칸 신학교에서 26명의 목회자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직접 방문하여 강의해 주신 목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돌아보면 참으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순간 순간마다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심으로 헤쳐 나올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특별 기도제목
1. 모든 가족의 영, 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아들 기석이는 대학 3학년, 소은이는 대학 4학년 졸업반이며 제이콥은 유치원에 입학하였습니다.
2. 개척한 앙겔레스 BIC 현지인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브리스길라 아굴라 같은 일군이 생기도록)
3. 한인교회의 동역 목회자를 속히 보내 주시도록
4. 초등학교 증축공사가 속히 시작되어 내년학기에 지장이 없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샬롬
필리핀 앙겔레스에서 사랑의 빚진 자 최영태, 김정숙,(최기석, 최소은, 최한비)선교사 올림
전화 001-63-920-947-8780 사무실 001-63-45-893-3014 cyt91@hanmail.net / www.lovephil.pe.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