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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비젼 | 선교편지와 기도제목
 
작성일 : 13-08-01 12:26
필리핀 선교를 위한 기도편지 16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564  

필리핀 선교를 위한 기도편지 16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님께                                      2009년 11월 01일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며 지내는 요즘입니다.
그 동안도 주님 은혜가운데  안녕하신지요? 
올해 필리핀은 유난히 많이 지나가는 태풍과 그것에 따른 엄청난 피해소식이 전 세계 뉴스로 방송되어 이미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마팔라드 밝은빛 교회는 이번 태풍에 물이 많아졌지만 하나나님 은혜로  교회 입구 마지막 계단까지 찰랑거리다가  교회 안으로 물이 들어오지는 않았습니다.
2009년 들어서서 바쁘다는 핑계로 소식 한번 전하지 못하고 11월에 들어서서 너무나  죄송한 마음입니다.

1월에는 전도대회 준비사역들이 여러 가지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여 정신없이 보내고 또 묘하게 사역들이 월말을 끼고 진행되는 통에 각 달의 구분까지도 모호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2월에는 밤밤교회와 마발라캇교회에서 전도집회를 위하여 사상 최대인원인 71명의 전도대원들이 참석하여 2,221명의 결신자를 얻고 84명의 새신자에게  침례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아울러 2월 27일에는 4년간 운영한 불라칸 신학교에서 1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졸업식을 거행하였습니다. 

3월에는 예진학원 아멘스쿨의 졸업식에 참석한 능원교회와 함께 3/25-26일  마갈랑 주님 찬양교회에서 전도대회를 하여 많은 결신자를 내었습니다.

3월 27일 졸업식을 마친 후 곧바로 3월 29일 필리핀 찬양팀 6명을 인솔하여 한국을 방문하여 아멘선교대회에 참석하고 약 19개 교회와 기관에서 찬양, 간증 및 선교보고를 드린 후 후원교회 방문도 못하고 4월말에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왔습니다.
글로 쓰면 한 줄이지만 그 사이 찬양단 비자를 받기위한 과정과 준비과정을 나열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5월 심선교회와 디모데스쿨을 시작으로 아멘스쿨 입학 준비와 교회의 여름 성경학교를 진행했습니다
6월에는 아멘스쿨 입학식을 하고 동시에 7월부터는 다른 필리핀 학교를 빌려 사용하던  앙겔레스 한인학교가
우리 아멘스쿨 교실을 빌려 이사를 하여 시작하느라 그 준비에 너무 바빴습니다.
현재 앙겔레스 한인학교는 매주 토요일마다 아멘스쿨에서 수업을 하며 학부모들이나 학생들 그리고 교사들, 교장선생님까지 모두 만족하고 있고 저희 교회도 지역 사회를 위해 시설을 개방함으로 좋은 평판을 얻고 있습니다. 
8월 말에서 9월 초순에는 베트남에서 열리는 침례교 해외선교회 동서남 아시아대회 참가하고 
10/4-9  밤반교회 직분자 세미나와 10/11-16 콘셉션 카스틸료교회에서 와싱톤 침례대학 학생들과 함께 전도대회를 하여 590여명의 결신자를 얻었습니다.
10월 22-24일에는 아멘스쿨의 UN 데이 행사와 Foundation Day 행사를 마치고 1학기를 마감했습니다.

가족소식
아내 김정숙 선교사는 눈이 많이 안 좋아져 한국에 나가서 진료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필리핀에서 얻은 아들 한비가 어느덧 의젓한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한국말을 아주 잘 하고 음식도 한국음식이라면 뭐든지 잘 먹습니다.  김치 ,된장국, 비빔밥, 상추, 김도 아빠처럼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요즘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레고, 퍼즐 맞추기에 집중을 잘 하고 한국 가 보는것이  소원이라고 노래를 합니다. 믿음으로 잘 자라서 하나님 영광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사람으로 자랄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큰 아들 기석이는 금년  11월에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으로 나갈 계획입니다.  진로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딸 소은이는 2010년 4월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으로 나갈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숨가쁘게 앞만 보고  달려온 2009년.....
그러나 좀 더 자주 소식을 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입니다. 
연말을 향해 나아가면서 선교지 교회들을 보면서 가슴이 시려옵니다.  그러나 주님만을 의지하고 달려온 세월을 후회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아갈 것입니다.

변함없이 주님 사랑을 가지고 무조건적으로 신뢰해주시고 보내주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샬롬
2009년 11월1일 

      필리핀 앙겔레스에서 사랑의 빚진 자          최영태, 김정숙,( 기석, 소은, 한비 )선교사 올림
전화 001-63-921-386-5000 사무실  001-63-45-321-0006  메일 yhcyt91@yahoo.co.kr  홈페이지  www.lovephil.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