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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비젼 | 선교편지와 기도제목
 
작성일 : 13-08-01 12:04
필리핀 선교를 위한 기도편지 15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429  

필리핀 선교를 위한 기도편지 15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 님께                                        2008년 11월 29일

그 동안도 주님 은혜가운데  안녕하신지요?
주님의 성탄일이 가까워지는 때에 한국은 벌써 눈과 얼음 소식이 들리고 추위 걱정들을 하는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경제 침체시기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세상은 언제나 요동치는 곳이며 우리 주님만이 영원한 소망임을 다시 확인하는 기간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이곳 필리핀은 여전히  뜨거운 날씨지만 새벽에는 조금 시원한 감이 있습니다. 
낮과 밤의 많은 온도차에 의해  많은 감기 환자가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어느덧 2008년을 마감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여러 가지 의미있는 일들이 이곳 선교지에도 다양하게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지난 6월초에는 아멘스쿨 초등학교 건물이 능원교회의 후원으로 아름답게 마무리 되어 봉헌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제 초등학교 6학년까지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모든 교실과 과학실까지 마련되어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번 6월 신학기에는 총 83명의 학생들이 아멘스쿨에 지원하여 공부하며 날마다 기도와 성경암송 그리고 금요예배에 참석하여 신앙을 배우며 미래의 지도자로  자라고 있습니다. 

한편  앙겔레스 BIC 교회부설로 비전센타 1층이 완공되어 유치원 3개반을 개원하여 26명의 아이들이 좋은 시설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육받는 미래의 지도자로 자라고 있습니다.
3층 건물인 BIC 비전센타가 2009년 초 모두 완성되면 목회자 훈련원을 개설하여 24시간 기숙하면서 훈련된 주의종을 기르는 산실이 될 것이며 미래의 필리핀을 책임지는 선도적 일군들이 배출될 것입니다.
 
이번 11월에는  앙겔레스 BIC 교회에서 첫 침례식(세례식)을 거행하여 총 5명에게 세례(침례)를 주는 기쁨과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약 1년간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교육시키고 시험을 치러 침례(세례)를 주고 멤버쉽을 주었습니다.  굉장히 엄격하게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탈락하였습니다.
숫자만이 아니라 강한 그리스도의 군사들로 양육하는 것이 중요한 목적입니다.   
이번에 침례(세례) 받은 성도들이 교회의 든든한 기둥들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1월23일에 드려진 추수 감사예배는 필리핀 성도들과 어린이들이  바나나, 가지, 토마토, 산똘  또 이름도 잘 모르는 채소들을 봉헌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외면당하고 무시당하는 부족인 아이타 족속의  깔랑이탄교회도 잘 운영되고 있고 깔랑이탄 유치원도 올해는 50여명의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교육받고 있습니다.

비록 교과서도 없이 열심히 선생님을 따라 배우고 쓰는 교육이지만 저들이 미래의 아이타족속의 지도자들이 되기를 기도하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산속에 살아서 비타민이 부족하므로 매월 아이들 1명당 120ml 의 비타민을 공급하는 사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선교에 동참하는 성도 여러분들의 헌신과 기도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나라에 기록되며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칭찬과 은혜가 넘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마팔라드의 밝은빛교회도 만손 목사의 예배인도로 지난주 54명의 청장년이 모여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일 평균 40-45명 사이로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12월 22일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리고 아울러 침례(세례)식을 거행하려고 합니다.
현재 대상자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내년 2월에 첫 졸업생을 배출할 LBTS 불라칸 신학교에 올 한해동안 장인순, 윤내일, 우병식, 모규경 목사님등 많은 목사님들이 직접 오셔서 수준 높은 강의를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신학생 1회 졸업생 배출과 함께 신학교를 빰빵가나 메트로 마닐라지역으로 이전하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고 효율적인 환경을 주님께서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일반 교육사역의 기반이 지난 6년간 어느 정도 이루어진만큼 앞으로는 교회 개척 사역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사역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2008년 한해를 마감하는 자리에서 뒤돌아볼 때 한해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또한 하나님의 손길로 사용되어진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의 수고와 헌신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저희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을 의지하며 더욱 선교에만 매진하고 있습니다. 

    2008년의 베풀어주신 사랑을 감사드리며 2009년에도 더욱 더 많은 사랑과 관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샬롬

필리핀 앙겔레스에서 사랑의 빚진 자 최영태, 김정숙,( 기석, 소은, 한비 )선교사 올림

전화 001-63-921-386-5000 사무실  001-63-45-321-0006  메일 yhcyt91@yahoo.co.kr  홈페이지  www.lovephil.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