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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비젼 | 선교편지와 기도제목
 
작성일 : 13-08-01 12:48
선교기도편지 19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087  

필리핀 선교를 위한 기도편지 19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 님께                                .2010. 12.09.

  어느덧 2010년의 마지막 달에 서게 되었습니다.
거리에는 성탄 데코레이션이 화려하게 장식이 되고 들려오는 익숙한 성탄 캐롤이 넘치지만 크리스마스 기분은 영 나질 않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사람을 지치게 하는 무더운 날씨와 이마에 흐르는 땀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고국은 눈 소식과 추위소식이 다양하게 들려오지만 이곳의 날씨는 태풍이 아니고는 딱히 말할수 있는 특징이 없습니다.

지난 4월이후 제 마음속에 다짐했던 적어도 분기에 한번은 소식을 전하리라 하던 각오도 지키지 못하고 달랑 한장 남은 달력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한 해 동안도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며 후원해 주신 모든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지난 5월에 목사님 일행들이 오셔서 비전센타 헌당예배를 드린후 자주 소식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곳은 4-5월이 여름 방학이기 때문에 가장 더운 계절이며 그 때에 여름 성경학교를 합니다.
올해에도 앙겔레스 BIC 교회등 3개교회에서 여름 성경학교를 진행하여 어린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미래의 지도자들이 많이 길러지기를 기도했습니다.  참으로 교육 사역은 단기간에 보여지는 열매없이 오랜기간을 투자해야 하는 인내가 요구되는 사역입니다.   
6월에는 각 학교들이 새로운 학년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아멘스쿨은 처음으로 100명이 입학하여 7년만에 100명이 넘어섰고 BIC 스쿨은 36명이 입학을 하였습니다.  앙겔레스  지역은 이름난 사립학교들이 전통을 가지고 오랫동안 유지해 왔기 때문에 우리 학교가 기독 학교로서, 또  외국인이 운영하는 신생 학교로서 학생들 모집이 쉽지않은 지역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올해도 학생들이 잘 모집되어 교육을 하고 있고 교사들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은  이제 교실이 없어 더 이상 학생들을 받을수 없어서 대지를 구입하고 교실을 신축해야 하는데 아직 어떤 구름도 보이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지만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4월 5월에 이미 장성한 저의 아이들을 (기석, 소은) 다 한국으로 보냈습니다. 이미 모든 학업을 마쳤고 나이도 있고 직장도 가져야 하기에 옆에 두면 어느 교역자 못지않게 많은 일을 해내는 좋은 동역자들이지만 저들의 앞날을 생각할때 보내는 것이 낫다고 결정하여 떠나 보내니 우리 집에는 이제 막내 한비만이 달랑 남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성탄 사진은 3명뿐입니다. 
그러나 한국에 나가서도 여전히 저희 선교사역들을 잘 돕고 있습니다. 
7월에 잠깐 한국에 나가서 아이들에게 2달이상 얹혀 살던 친척집을 나와서 월세방을 구해서 이사를 시키고 중고 가전제품을 구입하여 살수 있도록 조치하고 건강 검진을 했는데 담낭에 조그만 5mm 짜리 폴립이 3개 발견되었습니다.  아직 수술 단계는 아니지만 매년 검사하여 결과를 지켜봐야 할 형편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전부터 사역지 깔랑이탄에 물이 없어 빗물을 받아서 쓰고 먹는물은 30분을 걸어가서 길어 와야 하는 열악함에 늘 마음이 아프고 아이들 건강 상태나 위생 상태가 안좋아 마음이 쓰였었습니다.
  9월에 라파엘 치유선교회  집사님의 도움으로  우물을 파고 아주 성능좋은 펌프를 달아 주민들이 물을 마음놓고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방문하니 이전에 없던 빨래들이 얼마나 많이 널려 있던지 ....  이제까지 빨래를 해 입어야 하는데 물때문에 빨아 입지도 못했을 그들을 생각하니 너무나 측은하고 한편으로는 우물에 대한 감사를 다시 한번 드렸습니다. 

2010년에는 감투 복이 많았던지 중부 루손 지역 선교사 협의회 회장으로 섬기게 되어 지난 11월까지 1년간 봉사하고 총회를 통해 새로운 임원진에게 인수인계를 하였습니다.

지난 11월 20일에는 그동안 훈련한 12명의 성도들에게 침례식을 거행했습니다. 제가 직접 훈련하여 침례를 주어 더 할나위없는감격스런 시간이었습니다 
11월 28일에는 추수감사예배를 준비하여 드리고 함게 감사의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BIC 신학교도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 재 6명의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2학기에 들어온 1명을 제외하고는 5명전원이 신구약 성경 일독과 신약성경 추가 일독을 마쳤습니다. 

이제 12월을 맞으면서 각 교회( 깔랑이탄, 앙겔레스BIC, 마팔라드밝은빛, 아누나스, 싼타루시아BIC 교회들) 그 외에도 BIC 스쿨과 아멘스쿨과  BIC 신학교에서의 성탄 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은  한해의 마무리를 잘 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섬기시는 봉일천 교회와 몸담은 가정에 성탄과 밝아오는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와 복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현재 건축중인 SUIBUL 교회 건축이 차질없이 잘 진행되도록
        2. BIC 스쿨의 건축과  BTS 신학교의 발전을 위하여.
        3. 사역을 위하여 캠코더 1대가 필요합니다.
        4. 온가족이 한국과 필리핀에서 영육간에 강건하게 잘 지내도록
       
                        2010년 성탄과 2011년 새해를 앞두고

필리핀 앙겔레스에서 사랑의 빚진 자          최영태, 김정숙,( 기석, 소은, 한비 )선교사 올림
전화 001-63-921-386-5000/ 사무실  001-63-45-321-0006/  인터넷폰 070-8285-1478 (한국시내 통화요금)
메일 yhcyt91@yahoo.co.kr  홈페이지  www.lovephil.pe.kr 
다음까페 http://cafe.daum.net/AngelofAc 앙겔레스의 천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