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저녁 한국을 방문하는 아내를 먼저 마닐라 공항으로 보내고 1시간 늦게 클락 공항으로 향했다.
오후 8시 45분발 세부에 밤 10시가 조금 지나 도착했다.
2층으로 가서 택시를 타고 호텔에 오니 11시가 지났다. 배가 고프다는 황선교사와 함께 밤 외식..
다음날 아침 5시반에 기상하여 6시 20분경 pier 1 부둣가에 도착했다.
김용관선교사는 조금 늦게 도착. 셋이서 7시발 OCEAN JET 를 타고 3시간 항해 ..
Ormoc 에 도착하여 보니 걸거리는 깨끗해 졌으나 복구는 아직도 길이 멀었다.
사람들의 생활도 많이 정상화 되어 있었다.
오르목에서 타클로반 지역의 물가를 알아보니 약간 비쌌으나 트럭 운송비를 제하면
그쪽이 낫겠다 싶어 밴을 타고 타클로반으로 향했다. 장장 2시간 반 이동
가다보니 가장 중요한 프랑카드를 인쇄해 두고 깜빡 잊고 가져오질 못했다.
이런 가장 중요한 것중의 하나인데.. 부랴 부랴 카톡으로 만든 집사님게 내 메일로 PDF 파일로
전송 요청하였다.
오후4시 인쇄소롤 가니 내일이나 된단다. 아가씨에게 사정사정하여 다움날 아침 8시까지 호텔로
가져오도록 하고 차비는 별도로 50페소 더 주었다.
집에 오니 안방에 두개의 프랑카드가 잠자고 있다.
내리자마자 쌀부터 구매하러 알아 보았다.
하루 종일 물건사고 현장 본부로 이동하는 작업을 계속했다.
3일째 아침 9시 레이테 주지사 면담이라 주지사 청사로 갔다.
면담후 바로 현장으로 이동하였다.
바랑가이 CAVITE WEST 약 약 2천 여명이 모여사는 바랑가이다
700가정을 대상으로 준비한 1가정당 쌀 2800g , 물 2L, 라면 5개씩을 분배하고 지붕을 고치는 못
25킬로그람 40박스는 주청사에서 필요한 곳으로 배분하기로 하였다.
이 못 중에는 수원 윤병옥목사님이 헌금하신 8박스/ 30만원어치의 못이 같이 포함되어있다.
바랑가이 캪틴과 주지사와 필요한 면담을 나누고 나니 어느덧 1시가 넘었다.
가급적 오늘 세부로 향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점심을 먹고 바로 김선교사와 나는 밴을 타고
오르목으로 향했다.
황선교사는 타크로반에서 하루를 숙박한 뒤 마닐라 비행기로 마닐라로 바로 가기로 했다.
오후 5시 30분 세부로 떠나는 배가 마침 있었다. 시간이 1시간 남아 여유있게 커피를 한잔 마시고
배를 타고 졸다보니 세부에 도착했다.
김선교사 교회 전도사님이 마침 차를 갖고 나와 바로 한인식당으로 갔다.
며칠만에 먹어보는 한식 인가? 나는 소머리 국밥으로 요기를 마쳤다.
가르쳐 주는 호텔에 투숙하고 목요일 하루를 휴식한 후 금요일 그룹홈 문제를 위해 관계자들과
미팅을 하고 토요일 마닐라를 거쳐 집으로 향했다.
사진 1,2,3,4 도움의 현장
사진 5 레이테 도지사와 면담
사진 6 ORMOC 버스 정류장 - 지붕은 그대로
사진 7 타클로반 시내
사진8 지붕 수리용 엄브렐라 못 기증
사진 9 태풍에 파괴된 고등학교
사진 10 한국 아라오 부대가 새로 지어준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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