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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0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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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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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두가 떠나는 날 같다.
아침에 새로 필리핀으로 파송되어 10일간 센타에서 머물던 최병기 선교사가 새집을 얻어 이사를했다
산페르난도까지 이삿짐을 날라주었다. 잘 사시라고 인사를 하고 돌아왔다.
돌아오는길에 고창근 전도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며칠전에 전화를 해서 필리핀에 왔다고 하더니
어제는 앙겔레스로 올듯 전화를 했다. 그리고 오늘 2시 비행기로 한국으로 떠난다고 못뵙고 간다고
전회를 한것이다. 아쉽지만 잘 가시라고 전화를끊었다
그리고 저녁에는 우리집에 7개월간 있던 신성이가 다른집으로 가는 날이다.
초기 적응은 다 끝났으니 공부에 전념하기를 바라면서 보낸다.
사람은 만날때가 있으면 또 헤어질 때가 온다. 그것이 법이다.
그러나 이리 저리 떠나는 사람들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외롭다는 느낌이 문득 스치고 지나갔다.
선교지라는 특수한 상황이라서 그럴까?
나도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날날이 올것을 생각한다.
기쁨으로 주님을 만날 그날을 .. 얼만큼의 칭찬이 올까?? 아니면 책망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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