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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0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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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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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화
일찍 아침을 먹었다. 유선교사님 사모님이 차려주시는 아침상은 거의 한국의 우리 집 식탁과 같았다. 왜냐하면 반찬이 모두 우리가 싸간 밑반찬이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곳에서는 너무나 귀한 반찬이라며 기뻐하신다.
우리는 언제 그런 일상적인 반찬들을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밥상을 받아 본적이 있는가?
곧이어 오늘 함께할 김현철 선교사가 도착하여 인사를 나누고 함께 길을 나섰다.
시간은 오늘밖에 없기 때문에 오늘 하루에 선교 센타 부지 답사를 마쳐야한다.
김현철 선교사와 함께 오후 3시까지 4군데의 지역을 답사 하였으나 결론은 내리지 못했다.
추후 기도하며 결정하기로 하고 팍상한 폭포를 올라갔다가 온 후에 저녁에는 임마누엘 교회를 방문하였다.
임마누엘 교회는 김현철 선교사가 개척하여 현지 교역자에게 맡겨준 교회며 유치원을 운영했으나 재정난으로 이번 학기에 원생들을 뽑지 못하고 문을 닫을 형편에 있었다.
얘기를 들어보니 그 교회는 유치원을 통하여 부흥하였고 현재 교회의 중추적 집사님들이 모두 유치원 자모 출신이었다.
의논한 결과 남수원교회의 계속적 지원 8만원과 신일교회의 2만원 추가지원으로 교사 사례비를 주고 유치원을 계속하기로 의견이 모아져 좋은 결론을 맺게 되었다.
우리가 조금만 아끼고 선교헌금을 한다면 선교지역에서 너무나 큰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선교는 먹고 남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쓸 것 쓰지 않고 ,먹을 것 먹지 않고 더 열심히 풍부하게 해야 할 것이라고 느껴졌다.
밤에 돌아와 씻고 자려하니 너무 더워서 잠이 잘 오지 않는데 시간은 벌써 새벽 2시를 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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