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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0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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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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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3.22.
도마뱀
아침결에 화장실 문이 삐걱거려 윤활유를 뿌리려고 화장실에 들어가 경첩에 기름을 뿌리려다가 깜짝 올랐다. 경첩 뒤에 숨어 았던 도마뱀이 깜작 놀라 도망가고 나도 뭔가가 예기치 않은 것이 움직이는 바람에 더불어 깜짝 놀랐다 놀란 가슴을 진정하며 쳐다보니 그 녀석도 놀랐는지 목 있는 곳을 벌떡거리며 검은 눈을 꿈벅 거리고 있다.
한참을 쳐다보다가 더 이상 기름을 뿌리지 못하고 나왔다
제 녀석도 살자고 내 방에 들어온 모양인데 나도 해칠 마음은 없다.
그래서 기름뿌리는 걸 포기하고 다음에 뿌리기로 하였다.
사람에게 달겨 들지는 않는다는 말은 들었지만 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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