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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비젼 | 선교편지와 기도제목
 
작성일 : 13-02-01 19:14
누가 지켜주는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266  
2003년 3월 22일
니뇨가 없다. ( 니뇨는  센타 관리를 위해 있던 현지인입니다.)


니뇨가 집에 휴가를 갔다.
왠지 불안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었다. 지금까지는 센타에 있었어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니뇨가 없다는 생각에 혹시 도둑이 들지는 않을까?
옛날에 나타났다는 총을 든 강도는 나타나지 않을까?  별의별 상상을 다하며 문을 잠그고 또 확인하고
확인해 본다.
지금까지 하나님 보다는 니뇨를 더 믿었다는 말인가?
니뇨가 있을 때는 이런 불안감이 없었는데 ..  참 여기서는 경찰 신고를 몇 번으로  하나? 
또 만약 하면 뭐라고 상황 설명이나 위치 설명을 하나?  말도 제대로 안되는데 .... 별별 생각이 다든다 

새삼  선교지의 어려움을 깨닫는다
우리 자신의 안전 하나도 책임질 수 없는 우리들이 얼마나  나약한지를 보게 된다.
그리고 나의 믿음 없음을.... 
우리를 지키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  니뇨가 아닌 것을 인식하는데 꽤나 많은 시간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