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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비젼 | 선교편지와 기도제목
 
작성일 : 13-02-02 16:21
선교사는 돈이 필요하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649  
OMF를 만든 선교사의 대부 라 불리는  윌리암 케리는 FAITH MISSION 으로 유명하다

그는 한번도 본국에 재정 요청을 해 본적이 없다 고 들었다.

돈이 필요하면 그는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누구를 통해서든 공급하실것을 믿었고 그렇게

선교하며 살아왔다.

선교지는 돈이 필요한 곳이다.  끊임없이 내어미는 도움을 요청하는 눈길과 손길들

앞에서 도움을 주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초라함이 있을 때도  있다.

결국 피선교지는 실제로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의료적인 필요, 교육적인 필요는

차치하고라도  당장 한끼를 때워넘기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선교사를 만날때마다 손을 내어민다.  그들을 외면하기가 힘이든다.

또 선교사들이 진행하는 학교나 기타 프로젝트들도 많은 금전적인 필요가 있는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한가지 생각해볼 일이 있다.

많은  선교사들의 기도편지나 홈페이지에는 빠짐없이 여러가지 형태로 후원을 요청하고 있다.

정기적인 후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

물론 일상적으로 후원금이 부족한 선교사도  있을테고 또 특별한 필요들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너무나 식상할 정도로  빠짐없이 나열되는 기도편지의 한 부분이나 끝부분의

기도부탁으로  특별 후원금을 요청하는 것이 혹 하나님보다는 사람들을 더 의지하는 것은

아닌지......혹 좀 더 검소하게 사는 법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혹시 내게는 그런 표현이 많지 않은지 지나간 나의 기도편지를 다시 읽어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