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2026 / 4 |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 |
|
|
|
 |  |
|
작성일 : 13-02-02 16:10
|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467
|
2005년 1월1일
여기도 설이라고 식당하시는 한인학교 이사장님이 초대하여 떡국 한그릇 주어서
아침에 먹고 왔다
오는길에 달라 환전하러 갔는데 돈을 바꿔 나와보니 누가 타이어 옆을 찔러 빵꾸를 내놨다
주머니에 돈이 있는터라 겁이나서 얼른 갈아 끼우려니 오토바이 탄 한 녀석이 나타나서
도와 주겠다고 한다.
다 되었다고 웃으면서 거절하고 자키를 꺼내어 올리니
읍 !!! 자키가 짧다 더욱 겁이 난다 . 어느놈이 어디서 총을 겨누고 있는지 아니면 칼을 들고
나타날지도 모른다
급히 아는 선교사님에게 전화해서 자키 큰것 가져 오라하고 차뒤에 숨어서 기다린다
돈은 차속 가방속에 깊이 감추고 문을 다 잠갔다. 전화를 또 한다 어디쯤 이냐고 .... 급하다고
드디어 도착 둘이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땅 바닥에 엎드려 갈아끼운다
바지는 엉망 땀은 비오듯 정말 스타일 엉망이다.
그래도 다 갈았다. 스페어 타이어도 바람이 별로 없다
얼른 시동을 걸고 그 자리를 빠져 나온다
한참을 달려 빵구집까지 왔다 그제야 안심이 된다
타이어 점검을 하니 옆구리를 누가 송곳으로 찔러 더 이상 쓸수가 없단다
새 타이어 사서 만키로 정도 밖에 안 탔는데 ...
방법이 없냐니까 속에 튜브를 끼어서 쓰면 된다고 얼마냐? 270페소
그럼 그렇지 빨리 끼워 임마 목이 마르다 한참을 걸어가서 콜라를 한잔 사서 마시고 ...
급하니까 잘 넘어가지도 않는다
타이어 4개 다 바람 체크하고 땡큐 ! 센타로 돌아왔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