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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비젼 | 선교편지와 기도제목
 
작성일 : 13-02-02 16:00
건축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514  
2003년  7월 2일    건축

집에서 점심을 먹다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앞쪽에서 검은 비구름이 몰려오기 때문이다.
잠시후면 비가 쏟아질 것 같다 

차에 시동을 걸고 센타를 향해 차를 몰았다.
오토 미션이라 스타팅이 느리다.  마음은 급한데........
게이트를 벗어나기전에 벌써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센타의 빗물받이를 점검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번 비가 올 때 느낀바가 많았다. 
빗물 파이프 중간에 새는 것  작은 지붕이 넘치는 것등 몇 가지 문제가 노출되었다.
오늘 비올 때 잘 파악을 해야 한다
제대로 알아야 저들에게 작업을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센타에 도착하니 비가 더욱 세차진다 . 빗물관은 여러개의 물줄기를 이루고 있었다.

알란에게 기록을 하라고 시켜놓고 다른 곳을 점검했으나 별 이상은 없었다
지붕도 괜찮았다.
빗물관 몇 개만 고치면 될것같았다. 세찬 빗줄기에 옷은 다 젖어버리고 그야말로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되었다.
점검을 끝내고 다시 집으로 향하여 가서 밥을 먹으려 하니 도저히 밥이 먹힐 것 같지 않아 
그냥 센타에 있기로  했다.  2006년 5월